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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승은 평소 經典과 學文선도 하면서도 틈틈히 수신의 한 방편으로 紙筆墨을 벗삼아 온 세월이 40여년이 지나고 보니 非人磨墨 墨磨人(사람이 먹을 가는 것이 아니라 먹이 사람을 가는 것)이라 말해봅니다. 항시 초승자로서 미비한 작품에 격려해 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010-3519-0808, 법성합장
18-07-02 12:01, 법성 권영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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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스님께서는 서예와 한문에 엄청나게 조예가 깊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어왔습니다.
한국서예협회 홈페이지에서 스님의 작품을 만나뵈니 더욱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스님의 작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스님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면 더 없는 영광일 것입니다.
15-06-22 22:19,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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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스님의 작품은 지금까지 보았던 작품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파란색 바탕에 금물로 그리신 사군자와 글씨를 보니 작품이 더욱 신비롭고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스님의 멋진 작품을 대중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작품 감사합니다.
15-06-20 19:57, 서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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