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협회

2014 대상작가 작품입니다. 다른 대회인데 같은 작품이네요.참고바랍니다.

2014 대상작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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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조가 지극히 사랑한 화순옹주(和順翁主)와 김한신(金漢藎)의 증손자이다. 왕실의 내척(內戚)으로서 태어날 때부터 경축 분위기에 싸여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신비스러운 탄생 설화도 갖고 있다. 아버지 노경(魯敬)과 어머니 기계 유씨 사이의 장남으로 24개월 만에 출생했는데, 그가 태어난 향저(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의 뒤뜰에 있는 우물물이 말라버리고 뒷산인 오석산의 원맥 팔봉산의 초목이 모두 시들었다가 그가 태어나자 샘물이 다시 솟고 초목이 생기를 되찾았다고 한다. 그가 어린 시절 서울 집 대문에 써 붙인 입춘첩의 글씨를 우연히 보게 된 재상 채제공(蔡濟恭)이 그의 아버지에게 충고했다는 일화가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추사 김정희 [秋史金正喜] - 시ㆍ서ㆍ화에 능했던 천부적 학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선비, 2002.12.10, 현암사)
2013-12-02, 김수진

이종균 2013-12-02 11:17:30 (112.*.186.062 )
제26회 대한민국서예대전 대상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번 작가의 출품작을 보시지 않고,위의 작품이 대상인 것처럼하지는요?... 오해소지가 있으니 제26회의 대상작품을 보시고 해주시고, 위에 게시판에 게시하시는 모든 것의 대한 책임을...

서상욱 2013-12-02 11:17:30 (112.*.186.062 )
제가 보기에 여러가지로 이번 작품은 아무래도 .... 무리하게 억지로 만들어서 되는게 아니니까요. 운영위원 심사위원 가슴에 손얹고 반성부터해야 할듯.